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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태양흑점 폭발, 올해에만 11번째…최근 빈번해진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6 14:14
2013년 11월 6일 14시 14분
입력
2013-11-06 14:04
2013년 11월 6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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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태양 흑점 폭발 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3단계 태양흑점 폭발, 올해에만 11번째…최근 빈번해진 이유는?
3단계 태양흑점 폭발
3단계 태양흑점 폭발이 일주일 만에 또다시 발생했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6일 오전 07시 12분 태양 동쪽에서 새롭게 나타난 흑점 1890에서 3단계 태양흑점 폭발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단계 태양흑점 폭발 현상은 '주의'에 해당한다. 이번 흑점 폭발은 약 5분간 계속됐지만,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비교적 이른 시간에 발생해 국내 전리층을 교란시키지는 않았다.
하지만 올해 3단계 태양흑점 폭발 관측은 벌써 11번째다. 특히 최근 2주 동안 5번이나 발생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3단계 태양흑점 폭발이 잦아진 것은 11년을 주기로 극대기와 극소기를 오가는 태양활동이 올해 극대기의 정점을 맞아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태양의 전면에 흑점 1890 외에 1882, 1884 등 활동적인 흑점이 다수 관측된 상태인 만큼, 추가적인 흑점 폭발 가능성도 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지속적으로 상황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3단계 태양흑점 폭발을 접한 누리꾼즌들은 "3단계 태양흑점 폭발, 이거 정말 괜찮은 건가?". "3단계 태양흑점 폭발, 재난영화의 전조를 보는 듯 하네", "3단계 태양흑점 폭발, 슬슬 걱정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3단계 태양흑점 폭발 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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