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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도 않은 치킨, 결말은… “이런 식으로 장사할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1 13:49
2012년 9월 1일 13시 49분
입력
2012-09-01 13:29
2012년 9월 1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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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시키지도 않은 치킨, 결말은…’
치킨 한 마리에 얽힌 사연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키지도 않은 치킨 와서 얼떨결에 먹고 있음’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네티즌은 “평소 자주 시켜먹던 치킨집에서 치킨이 배달왔다”며 “갑자기 카드결제냐고 묻길래 안 시켰다고 하니까 ‘그냥 드시죠. 맛있는데’라고 말해서 어차피 배달온 거 현금 주고 먹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어 또 다른 네티즌이 ‘와 치킨 시켰는데’라는 제목으로 “1시간이 돼도 안 와서 전화하니까 배달부가 다른 집에 가게 됐는데 그 집에서 그냥 계산했다네. 배고파 죽겠는데 어이없네”라는 글을 올린 것.
배달부의 실수로 치킨을 주문하고 기다린 한 사람은 제시간에 먹지 못했고 다른 한 사람은 시키지 않았음에도 갑작스러운 배달에 치킨을 먹게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키지도 않은 치킨을 먹게 하다니… 이런 식으로 장사할래?”, “시키지도 않은 치킨 정말 어이없다”, “시키지도 않은 치킨 웃기긴 하는데~ 좀 그렇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어디서 자작나무 타는 냄새 안 나요?”라며 조작을 의심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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