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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컴백한다고?… 전 국민이 반대하는데 대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4 09:59
2012년 9월 4일 09시 59분
입력
2012-08-31 15:16
2012년 8월 31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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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컴백을 반대하는 네티즌들. (이미지 위부터 MBC 음악중심,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게시판)
“이건 의지의 문제가 아닌 개념의 문제!”
정확히 한달만이다. 지난달 30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가 멤버 화영이 탈퇴한다는 중대발표를 한 이후 지난 30일 복귀 선언을 했다.
걸그룹이 복귀하면 엄청난 축제 속에 수많은 팬들의 응원과 기대가 쏟아져야 하지만 이번엔 아니다.
티아라가 결국 9월3일 컴백한다고 발표되자마자 인터넷이 난리가 났다. 가히 모든 게시판이 쑥대밭이 됐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니다.
우선 MBC 음악중심,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공중파 3사 음악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은 초토화 됐다.
게시판에는 “방송사나 제작진은 컴백하지 못하도록 무조건 막아야한다”면서 티아라의 출연 반대를 요구하는 목소리 일색이다.
10대 커뮤니티로 유명한 B사이트에도 반응은 별반 다르지 않다.
10대 커뮤니티 B사이트의 네티즌 반응 갈무리.
“미쳤나봐”라는 반응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가운데 “니네가 이기나 우리가 이기나 한 번 해보자”는 의견도 있다.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10대 네티즌들이다보니 욕설도 난무하고 있다.
20~30대가 많은 C커뮤니티에서도 티아라의 복귀를 반대하고 있다.
20~30대가 많은 C커뮤니티 사이트의 네티즌 반응.
“어떻게 이 시점에 컴백할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과 함께 “이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닌 개념의 문제다”고 따졌다.
20~30대 네티즌들은 좀 더 논리적으로 티아라의 복귀에 대해 비판을 가하고 있다.
30~40대가 주로 활동하는 D커뮤니티도 티아라 복귀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는 똑같다. 표현은 좀더 점잖지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아울러 “대중의 이해라는 절차없이 사과문 발표하고 그들끼리 화해했다면 그냥 믿어야 하는 것이냐”면서 “대중 문화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대중을 먼저 이해시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30~40대가 주로 활동하는 D커뮤니티 네티즌 반응.
이렇듯 대중 문화를 즐기는 세대인 10~40대 네티즌들 전부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한 이들은 단지 티아라의 안티 팬들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저 미디어를 통해 ‘티아라 왕따 사건’부터 불과 한 달만에 ‘티아라 복귀 소식’을 들으면서 상식적인 목소리를 내놓는 보통의 네티즌이라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20~30대가 주로 활동하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한 네티즌의 말이 엄청난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달동안 괴로워 하면서 반성 하면서 사진찍고 안무연습하고......그렇게 통렬한 반성을 한뒤에... 복귀?”
한편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월 3일 7번째 미니앨범 ‘MIRAGE(미라지)’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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