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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휴가 사유, “아빠가 사장님이라도 이건 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0 11:10
2012년 6월 20일 11시 10분
입력
2012-06-20 11:08
2012년 6월 20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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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휴가 사유’
인터넷상에 올라온 ‘솔직한 휴가 사유’ 이미지에 수많은 네티즌들이 웃음을 짓고 있다.
어느 회사원이 휴가원을 올린 것을 일부 캡처한 것으로 6월 5일 쉬겠다고 휴가를 내면서 휴가 사유에 “다음날이 휴일”이라고 명기했다.
즉 6월6일 현충일과 붙여서 이틀간 쉬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직장인 네티즌들은 “용기와 패기가 놀랍다”면서도 “사회생활 잘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판단할 수 없다”고 미심쩍어 했다.
그러자 일부 네티즌들은 “아빠가 사장님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고 말해 웃기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신입사원의 패기 보소. 그렇게 하다가 수습도 못 떼고 짤려봐야 정신차릴겨?”라고 말해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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