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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한혜진, 힐링캠프로 절친 되나 “예전부터 지켜봤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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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23:51
2012년 6월 18일 23시 51분
입력
2012-06-18 23:44
2012년 6월 18일 2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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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한혜진, 힐링~’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70대 노인과 17세 소녀의 사랑을 그려 화제가 됐던 영화 '은교'의 원작자 박범신 작가가 출연했다.
박범신은 소설 '은교' 속에 등장하는 노인과 소녀의 이야기는 단순한 사랑이 아닌'오욕칠정'의 하나라며, 나이가 들어도 욕망과 감정을 감추지 말고 마음껏 드러내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 역시 '오욕칠정'을 드러내겠다며 사실 마음 속 '은교'는 한혜진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예전부터 한혜진을 쭉~ 지켜봐왔다"며 "한혜진이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관능미가 없다"는 깜짝 발언을 했다.
또 박범신 작가는 "내가 한혜진 씨를 좋아해 미니 홈페이지에도 들어갔는데 정숙한 생활을 한다는 걸 알았다. 애인도 있다는 걸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한혜진 씨는 부모님, 종교, 애인까지 3중 바리케이드 안에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분 재미있다", "거침없는 발언들", "정말 관능미 없나?". "두 분 절친 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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