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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이미슬픈사랑, “명곡 선곡한 전략 먹혔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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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11:07
2012년 6월 18일 11시 07분
입력
2012-06-18 11:03
2012년 6월 18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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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이영현 이미슬픈사랑’
가수 이영현이 폭풍가창력으로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2’ 6월 고별 가수 전에서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을 불러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방송에서 하위권을 기록하며 고별 가수 전에 참여하게 된 이영현은 “하위권으로 간 건 평가단과의 공감이 안 됐기 때문이다”라며 “이번엔 대중들이 좋아할 만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무대에 오르기 전 심정을 전했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 선곡한 이영현은 슬픈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무대를 마친 후 이영현은 “앞에 앉은 분들이 일어서서 박수를 쳐줬는데 다시 한 번 출연하길 잘한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영현 이미슬픈사랑’을 들은 네티즌들은 “역시 이영현 가창력 진짜 최고다”, “명곡이라서 그런지 반응이 정말 좋았던 듯”, “이영현 이미슬픈사랑 1위할만 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나가수가 다시 고음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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