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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영욱 구속영장 18일 재신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8 13:44
2012년 5월 18일 13시 44분
입력
2012-05-18 12:08
2012년 5월 18일 1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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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36)에 대해 경찰이 18일 구속 영장을 재신청할 예정이다.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오전 스포츠동아와 나눈 전화 통화에서 “오늘(18일) 중으로 고영욱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고영욱은 15일 경찰에 출두해 모델 지망생인 미성년자 김 모(18) 양 성폭행 혐의(아동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와 관련해 10시간에 걸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고영욱은 김 양 외에도 두 명의 미성년자를 추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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