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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YG 창시자, “20년 전 처음으로 ‘양군’이라 불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5 10:23
2012년 5월 15일 10시 23분
입력
2012-05-15 10:10
2012년 5월 15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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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이경규 YG 창시자, 어쩌다가?’
개그맨 이경규가 YG 창시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양현석은 MC 이경규에게 “감사해서 나왔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어 양현석은 “20년 전 이경규 씨가 ‘양군’이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불러주셨다”고 밝혔다.
양현석은 “지금 YG엔터테인먼트 이니셜이 양군이란 뜻이다. 이경규 씨는 YG 창시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경규 YG 창시자? 꼬꼬면에 이어 대박이네”, “이경규 YG 창시자 웃겼다. 본인도 황당한 표정”, “이경규 YG 창시자였네.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양현석은 “서태지 씨와 처음 만난 건 나이트클럽이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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