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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우상과 만난 마술사 지망생
동아일보
입력
2012-04-16 03:00
2012년 4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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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6시 30분)
열아홉 살 규태는 일자리를 찾아 지방으로 내려간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와 살고 있다. 그의 꿈은 세계적인 마술사가 되는 것. 2년 전 마술반 동아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문적인 마술 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마술 학원비는커녕 대학등록금도 마련하기 힘들다. 원하는 대학에 장학생 특전의 기회를 주는 마술대회를 앞두고 규태가 가장 존경한다는 마술사 최현우가 멘토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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