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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쪽지 유형 각양각색… “낭만은 없고 이기주의 팽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7 17:41
2012년 4월 7일 17시 41분
입력
2012-04-07 17:40
2012년 4월 7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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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도서관 쪽지 유형 시선 집중!’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도서관 쪽지 유형’ 게시물이 인기다. 흔히 도서관에서 받는 쪽지는 설레기 마련.
공부도 공부지만 나름 생각지도 못하게 생기는 ‘젯밥’에 관심많은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막상 이런 쪽지를 받고 나면 기분이 어떨까?
▼ 제발 "흠흠" 소리내지 마세요. 내일 중요한 시험이거든요
▼ 친구분과 속닥이시면 말씀 나누시려거든 좀 나가서 해주세요
▼ 장마철 입니다. 세탁시 꼭 XX을 사용합시다.
▼ 담배 쩔은 냄새는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이렇듯 다양한 ‘도서관 쪽지 유형’에 네티즌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도서관 쪽지는 낭만이 있었는데 참 씁쓸하네요”, “설레며 받아야 할 쪽지가 폭탄이라면 절망할 듯”, “개념의 문제도 좀 있는 것 같네요” 등 안타까운 반응을 내보였다.
특히 “요즘 도서관도 낭만은 커녕 이기주의가 팽배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개념없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이런 쪽지는 참 삭막하게 만드네요”라는 의견이 공감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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