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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업으로 해품달 결국 결방, “더킹투허츠는 어떻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6 19:10
2012년 3월 6일 19시 10분
입력
2012-03-06 19:01
2012년 3월 6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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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업으로 해품달 결국 결방(사진= MBC)
“해품달 결국 결방확정!”
‘해품달’ 김도훈 PD가 6일 MBC 파업에 동참하며 ‘해품달’이 결국 결방을 확정했다.
6일 오후 MBC는 “오는 7, 8일 예정됐던 ‘해품달’ 19, 20회 방송이 결방되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품달의 연출자 김도훈 PD가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MBC 노동조합 파업에 동참하며 벌어지게 된 것.
이에 ‘해품달’ 종영이 미뤄지게 된 것은 물론, 오는 14일 첫방송을 예고했던 MBC 새 수목드라마 ‘더킹투허츠’ 또한 방영이 늦어지게 됐다.
특히 KBS는 ‘해품달’의 종영에 맞춰 ‘난폭한 로맨스’ 이후 4부작 단만극을 편성해 ‘적도의 남자’와 ‘더킹투하츠’의 첫방송 날짜를 맞추기도 했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왜 종영을 앞두고… 그냥 한 주 참지”, “파업을 지지한다”, “해품달때문에 다른 2사 드라마까지 불똥이 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측은 현재 ‘옥탑방 왕세자’의 첫방송을 미루고 2부작 드라마 ‘가족사진’의 대체 편성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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