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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과거 사진, 오히려 나이 들어 보여…“정말 붓기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1 10:34
2012년 2월 21일 10시 34분
입력
2012-02-21 10:24
2012년 2월 21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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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가수 아이유 과거 사진이 공개돼 또다시 성형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이유, 가요백서 시절 눈에 붓기가’라는 제목으로 과거 아이유의 방송 출연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아이유가 Mnet ‘소년소녀 가요백서’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당시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아이유는 최근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짙은 화장과 짧은 헤어스타일, 그리고 모자로 멋을 내고 있다.
특히 부은 듯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눈과 쌍꺼풀, 터질듯한 볼살이 최근의 모습과 많이 비교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이유의 성형논란이 불거져 소속사가 적극 부인하고 나섰던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뭔가 요즘이랑 이미지가 확실히 다르다”, “저 때도 귀엽기만 하네! 뭘”, “아이유 정말 많이 예뻐진 것 같다”, “오히려 저 때가 더 나이 들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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