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2월21일]옷장에 겨울코트 치울까
동아일보
입력
2012-02-21 03:00
2012년 2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 남해안 가끔 비 또는 눈
바람은 하는 일이 많다. 비를 나르고 기온을 조절하며 식물의 씨를 퍼뜨린다. 주인은 없다. 한곳에 묶어둘 수 없기에 바람이다. 그 대신 부는 때와 계절, 방향 등의 특성에 따라 이름을 갖는다. 한동안 기승을 부리던 된바람, 황소바람이 고개를 숙였다.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어제보다 섭씨 5도 안팎 오른다는 예보다. 추위가 아직 물러간 건 아니다. 주말엔 다시 칼바람 씽씽.
이승건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구독
구독
임용한의 전쟁사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뉴진스, 완전체 복귀 무산… 다니엘 계약해지
“그걸 왜 버려?”…식빵 클립 하나로 ‘이곳까지’ 정리 끝 [알쓸톡]
트럼프·푸틴, 이틀 연속 통화…美·젤렌스키 회담 전후 소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