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대문등 3곳 대기오염전광판 설치

  • 입력 1997년 10월 25일 22시 30분


서울시청 앞 대기오염 전광판이 가시각도가 넓은 컬러 동화상방식으로 교체됐다. 새 전광판은 화면크기가 가로 2.8m 세로 1.6m로 가시각도가 7∼8도에서 16∼20도로 늘어났으며 색도와 표출방식도 3도 단순화면에서 천연색 동화상으로 바뀌었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중 서대문구 불광동, 동대문구 면목동, 강서구 화곡동 등 세 곳에 대기오염전광판을 추가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광판 수는 현재 8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난다. 〈정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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