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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9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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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지진은 울릉도 주민들이 약한 진동을 느낄 정도였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규모 3.1의 지진은 유리창이 가볍게 흔들릴 정도의 약진으로 물건이 넘어지는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는다.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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