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29 18:502001년 10월 29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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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검사가 며칠이 걸리는 데 반해 새 키트는 30분∼3시간이면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병원성 탄저균, 비병원성 탄저균, 탄저 유사균을 정확히 가려낼 수 있다는 것. 코아측은 이 기술을 특허출원했으며 다음달 초 상용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연수기자>ys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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