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에티켓 ⑮/채팅]『처음 만나면 상냥한 인사부터』

  • 입력 1998년 5월 25일 19시 28분


또 하나의 우주 ‘사이버스페이스(가상공간)’. PC통신의 온라인대화(채팅)방과 인터넷의 채팅(IRC) 공간은 서울 명동이나 대학로처럼 신세대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어울리는 광장이다.

타이핑으로 이뤄지는 문자대화인 채팅. 천리안의 한 회원은 채팅을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대화’라고 풀이했다.

그러나 사이버공간에서의 만남인 채팅에서도 네티켓(네트워크와 에티켓의 합성어)은 좀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게 현실.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다고 음담패설이나욕설을서슴없이뱉어버리고 훌쩍 사라지는 일은 온라인공간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다음은 채팅할 때 지켜야 할 네티켓.

△마주보고 얘기하는 마음가짐으로 상대방을 대한다 △만나고 헤어질 때 꼭 인사를 하자 △엔터키를 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자 △대화 중간에 들어갈 때는 그동안 진행된 내용과 분위기를 어느 정도 살피는 게 좋다.

〈김종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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