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3월 14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유럽의 속옷 브랜드인 ‘메이’가 한국에 들어온다.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를 운영하는 훼미모드는 독일 브랜드인 메이를 전국 대형백화점의 바바라 매장에서 판다고 14일 밝혔다. 브래지어 8만 원, 팬티 4만∼5만 원대.
○ 오휘 파우더형 자외선차단제 내놔
LG생활건강은 파우더형 자외선 차단제 ‘오휘파우더 선블록 SPF50+(PA+++)’를 내놓았다. 피지를 조절하면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성분이 들어있고 파우더형이라 화장을 한 뒤에도 덧바를 수 있다. 20g에 4만5000원.
○ 엔프라니 화이트닝 시리즈 출시
화장품 브랜드 ‘엔프라니’(위 사진)는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화이트닝 제품인 ‘엔프라니 화이티스트’ 시리즈를 최근 내놨다. 이 제품은 노폐물과 각질을 없애주는 ‘화이티스트 폼클렌저’(1만8000원)를 비롯해 ‘화이티스트 스킨토너’(3만5000원), ‘화이티스트 플루이드’(3만8000원), 멜라닌사이클을 차단하는 ‘화이티스트 앱솔루트 크림’ 등 5가지다. 02-515-2688
○ 끌레몽뜨 커리어룩 展
끌레몽뜨는 입학 취업 결혼시즌을 맞아 ‘커리어룩 대전’(아래 사진)을 연다. 출근복, 예복 등의 세트가 9만8000∼14만8000원, 재킷, 치마, 바지로 구성된 스리피스 세트는 15만9000원이다. 02-3498-6900.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