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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2월 3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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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원은 또 “작년 12월 14일부터 전국 철새 도래지 29곳에서 708점의 분변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23점(3.2%)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나왔으나 모두 전염성이 약하고 위험하지 않은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고기정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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