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타 해킹
[루리의 세계]옐친의 구멍난 '마술모자'
업데이트
2009-09-23 18:40
2009년 9월 23일 18시 40분
입력
1999-09-08 21:42
1999년 9월 8일 21시 4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술사 보리스 옐친. 긴 모자에서 토끼를 꺼내 관객들에게 나눠주곤 했다. 모자의 이름은 ‘국제 원조’. 하지만 돈세탁 스캔들 때문에 미국이 원조를 미루기로 했다. 옐친은 모자 바닥이 터져라 더듬어 보지만 아무 것도 잡히지 않는다.
〈루리 본사특약〉
스타 해킹
>
구독
구독
인터넷 프로야구 중계 ‘스포츠자키’ 손정혜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푸드 NOW
구독
구독
염복규의 경성, 서울의 기원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대전·충남 통합’ 급물살…첫 통합단체장에 강훈식 차출설
“아까워도 안 된다”…곰팡이 핀 귤, 통째로 버려야 [알쓸톡]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시달렸다…“이혼후 결혼해달라 요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