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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6일 0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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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양건설은 6일 경북 김천시 신음동에 짓는 ‘동원미라클1차’ 청약 신청을 받는다. 대명종합건설은 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짓는 ‘대명 루첸’의 청약 신청을 받는다. 총 114채 중 87채가 일반 분양된다.
9일에는 한라건설이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택지지구 A6블록에 짓는 ‘한라비발디’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지하 2층, 지상 25층 12개 동에 130∼171m²짜리 992채가 들어선다. 입주는 2011년 하반기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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