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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24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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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서울 중구 회현동에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남산 플래티넘’ 잔여 물량을 분양한다. 33층짜리 2개 동(棟)에 171∼304m²(52∼92평형)로 지어진다. 아파트의 90% 이상이 남산이 보이며 남산공원의 조깅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명동입구역과 회현역이 가깝다는 게 회사 측 설명. 3.3m²(1평)당 분양가는 1700만∼2500만 원 선으로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회사가 중도금 60% 중 1, 2회 차를 잔금으로 이월시켜 주고 30%는 대출(이자후불제)을 알선해 초기 부담을 줄였다. 2010년 7월 입주 예정. 080-012-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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