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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0월 25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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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장은 이날 이윤수(李允洙·민주당)의원이 "피곤한 승객들에게 휴대폰 벨소리는 불청객중의 불청객"이라며 "밤10시 이후 수면시간 대에는 흡연·금연 구역과 같이 휴대폰사용 가능구역과 금지구역으로 열차칸을 구분해 운행해야 할 것" 이라고 제안한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전승훈기자>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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