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11월 1일 19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일 국회 건교위 이윤수(李允洙·국민회의)의원이 입수한 감사결과에 따르면 적발된 단속 부조리는 △불법행위 묵인 7백13건 △적발후 원상복귀됐다고 한 허위보고 3백20건 △적발내용 시정 미조치 1천8백81건 등이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