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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공원서 방사된 토끼와 놀자’
입력
2016-08-05 12:09
2016년 8월 5일 1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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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5일 토끼 방사장 ‘토끼원’에서 동물과 교감을 할 수 있도록 토끼 캐릭터를 설치하고, 포토존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월미공원의 토끼원은 지난 어린이 날 가족체험 행사로 70여 마리를 방사한 바 있다.
그동안 사업소 측은 토끼원 주변 잔디밭에 농약사용이나 풀뽑기를 하지 않고 토끼들이 마음껏 풀을 뜯도록 하여 친환경적으로 잔디밭을 관리해왔다.
사업소 관계자는 “월미(月尾)의 유래가 달의 꼬리라는 점에 착안해 토끼원 주변에 계수나무를 심고 토끼 모양의 캐릭터와 포토존을 운영 할 계획”이라며 “올 여름은 푸르고 쾌적한 월미공원에서 토끼와 떠나는 달나라 여행을 떠나보라”고 말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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