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심장사상충약 가격 내려가나… 공정위 '메리알'에 시정명령
업데이트
2016-04-14 18:08
2016년 4월 14일 18시 08분
입력
2016-04-14 18:07
2016년 4월 14일 18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정위, 하트가드 판매 메리알코리아에 시정명령
'동물병원만 공급되면서 가격 높게 유지돼'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반려견의 심장사상충 예방제 ‘하트가드’ 유통 채널을 동물병원로만 제한해 판매한 메리알코리아에 시정명령를 내렸다고 밝혔다. 동물병원에서만 판매되면서 가격이 높게 유지됐다는게 공정위 판단이다.
심장사상충은 개의 심장, 폐동맥 주위에 기생하여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는 기생충으로, 생후 6개월 이상의 개에게는 심장사상충 예방제를 매달 꾸준히 투약해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국내 심장사상충 예방제 시장은 2014년 기준, 130억 원 규모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메리알 등 주요 3사가 80% 이상의 점유율을 장기간 유지하고 있다.
메리알은 2005년부터 2015년 8월까지 에스틴과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해오면서 자사의 심장사상충 예방제 ‘하트가드’를 동물병원에만 판매하도록 제한했다.
이 회사는 또 매월 에스틴으로부터 보고서를 받아 하트가드가 동물병원 밖으로 유출되는지 확인해왔다. 에스틴은 하트가드를 동물병원별로 바코드를 구분하여 출고하고, 동물병원 밖으로 유출되어 저가에 판매되는지 감시했다.
수의사 처방제에 따르면 하트가드를 비롯한 심장사상충 예방제는 수의사 처방전 대상이 아니므로 동물약국이 판매하는데 관련법상 특별한 제한이 없는 상태이다.
공정위는 하트가드가 동물병원에만 공급되고 동물약국으로의 판매가 사실상 제한되면서 하트가드의 가격이 높게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에스틴이 동물병원에 공급하는 하트가드의 도매가는 개당 2,900원 수준인데 반해 동물병원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소매가는 배가 넘는 9,000원이었다. 동물약국으로 일부 유출되어 판매된 경우에는 그 60%인 5,500∼5,800원에 판매됐다.
이번 조치로 심장사상충 예방제 유통 채널 간 경쟁을 저해하는 행위를 적발하여 유사 행위를 예방하고, 유통 시장의 거래 질서 정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4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5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6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7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10
“BTS 공연 늘려달라”한 멕시코 대통령, 李에 받은 답장 공개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8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4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5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6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7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10
“BTS 공연 늘려달라”한 멕시코 대통령, 李에 받은 답장 공개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8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靑 “상호관세 무효-관세 10% 부과…美와 우호적 협의 이어갈것”
SNS에서 주인 푸념하는 AI… 인간과의 주종 관계 토론 벌이기도
[단독]색동원, 학대 적발되고도 합격점 받아… 장애인시설 평가 ‘구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