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거미’와 ‘메뚜기’가 1위에 오른 이유?
업데이트
2016-04-06 17:11
2016년 4월 6일 17시 11분
입력
2016-04-06 17:09
2016년 4월 6일 1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동물원에 살고 동물 가운데 ‘먹는 양’과 ‘식비’가 가장 적게 드는 동물은 어떤 동물일까.”
서울대공원 내 서울동물원은 6일 대표 소식가로 타란툴라(거미)를 꼽았다. 또 식비가 가장 적게 드는 동물에는 ‘메뚜기’가 선정됐다고 공개했다.
타란툴라는 하루 평균 귀뚜라미 2~3마리 정도(0.2g, 약 17원)를 먹는다. 그 뒤를 이어 개구리,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누룩뱀 등의 순으로 소식대열에 올랐다.
또 식비가 가장 적게 드는 메뚜기의 하루 식비는 단돈 1원(배춧잎 3g)으로 추산됐다. 사실상 돈이 거의 안드는 셈이다. 최저 식비 베스트 10에 든 동물들의 식비는 대부분 100원 미만으로 산정됐다.
서울대공원은 “먹이 구매시 동물들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하고 꼼꼼하게 검수해 반입시키고 있다.”며 “먹이 종류와 급여량도 영양소 분석 같은 과학적 방식으로 결정해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역 인구 감소 원인 1위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 없어서”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안철수 “전재수, 사퇴 후 부산시장 출마로 김경수 길 준비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