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집밥 백 선생>, <방랑식객-식사하셨어요?> 등 방송은 요리하는 ‘요섹남’들의 춘추전국 시대다. 이에 에디터도 과감히 자장면 쿠폰 모으기를 포기하고 ‘요섹남’ 대열에 합류하기로 했다.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음식재료 배달서비스 ‘쏘쿡(www.socook.co.kr)’만 있으면, 누구나 미각을 사로잡는 집밥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에디터 김수석 사진제공 쏘쿡 (053-283-0028)
쏘쿡, 주문 전 이것만 알아두자! 1. 쏘쿡의 제품은 1인분 기준이다. 2. 소금 한 톨, 식용유 한 방울까지 함께 담겨있어 기본 조리도구만 있으면 된다. 3.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레시피를 함께 보내준다. 4. 오전 8시 이전까지 주문 시 당일 출고되어 다음 날 수령 가능하다. 5. 양념·소스도 당일 제조·배송하므로 보존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기사제공 = 엠미디어(M MEDIA) 라메드 편집부(www.ramede.net), 취재 김수석 기자(kss@egih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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