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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잃어버리지 않는 우산, 멀어지면 경고음…‘작동 방식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09:13
2015년 3월 9일 09시 13분
입력
2015-03-09 08:58
2015년 3월 9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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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잃어버리지 않는 우산’. 출처= 맥심 코리아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 우산’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 우산이 공개됐다.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 우산’은 사용자가 우산과 어느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알람을 통해 알려주는 스마트 우산이다.
이 우산은 ‘다백 얼럿 엄브렐러(Davek Alert Umbrella)'라는 이름을 가졌다.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과 블루투스 통신방식으로 연동한다.
만일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우산의 거리가 9m 이상 벌어지면 스마트폰 경고음이 울려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 우산’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 우산에 장착되는 CR 계열 배터리는 가벼울 뿐만 아니라 한 번 교체에 1년 이상 쭉 사용할 수 있고 교체하는 방식도 간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우산의 전용 앱은 오늘 날씨와 주간 날씨를 알려주는 기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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