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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운동 오히려 건강 위협?… 운동 안 하는 사람과 비슷한 사망률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09:37
2015년 2월 4일 09시 37분
입력
2015-02-04 09:36
2015년 2월 4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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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운동 건강 위협’
격렬한 운동이 오히려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지난 2일(현지시간) BBC는 미국 심장학회가 펴낸 저널에 따르면 격렬한 운동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건강에 알맞은 운동 방법은 1주일에 최대 3회 총 2시간 30분 간, 보통의 속도로 조깅을 하는 것이다.
이는 조깅을 즐기는 성인 1,500여명의 운동 기록과 건강 상태를 12년에 걸쳐 비교 분석한 결과로 주 3회 적당한 속도로 달리는 사람들이 빨리 달리는 사람들보다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너무 자주 격렬하게 운동을 할 경우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과 비슷한 사망률을 보인다”면서 격렬한 운동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에 참여한 코펜하겐의 프레데릭스버그 병원의 제이콥 마롯 박사는 “격렬한 운동을 몇 십 년씩 꾸준히 하면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다. 특히 심혈관계에 무리가 갈 수 있다”면서 “일주일에 3회 정도 가볍게 달리는 것이 기대수명을 높이는 현명한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격렬한 운동 건강 위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격렬한 운동 건강 위협, 하긴 너무 많이 하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죠”, “격렬한 운동 건강 위협, 그래도 격렬히 운동해야 운동한 느낌이 나는데?”, “격렬한 운동 건강 위협, 조심해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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