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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셀카봉, 원조 셀카봉은 나무막대? 비교해보니…“내가 찍은 셀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9 11:17
2014년 12월 29일 11시 17분
입력
2014-12-29 11:04
2014년 12월 29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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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셀카봉. 사진 = JTBC 뉴스 화면 촬영, 황보라 소속사 판타지오 제공
1920년대 셀카봉
1920년대 셀카봉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23일(현지시간) 약 90년 전인 1920년대 ‘셀카봉’으로 촬영된 사진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기다란 나무막대기 끝에 카메라를 매달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1920년대 셀카봉은 현대의 가볍고 길이 조정이 가능한 셀카봉과는 다른 투박한 모습이다. 다만 두 셀카봉을 들고 찍는 모습에서 비슷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1920년대 셀카봉’으로 알려진 이 사진 속에서 등장하는 막대가 공식적으로 ‘세계 최초의 셀카봉’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밝혀진 기록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앞서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셀카봉을 선정했다.
이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누리꾼들은 "1920년대 셀카봉, 이게 가능해?", "1920년대 셀카봉, 진짜 비슷하다", "1920년대 셀카봉, 기능 궁금" 등의 관심을 보였다.
1920년대 셀카봉. 사진 = JTBC 뉴스 화면 촬영, 황보라 소속사 판타지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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