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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주의할 과일…당뇨·암 환자는 모든 과일 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3:52
2014년 10월 22일 13시 52분
입력
2014-10-22 13:47
2014년 10월 22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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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주의할 과일’
질환별로 주의해서 섭취해야 할 과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질환별 주의할 과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에 의하면 당뇨병 환자와 암 환자는 모든 과일이 금물이다. 당뇨 환자가 과일을 많이 먹으면 과당 때문에 혈당이 갑자기 오를 수 있어 위험하기 때문이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과일 음료를 하루 1개 이상 마신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당뇨 위험이 80%나 더 높았다고 밝힌 바 있다.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있는 암 환자도 세균 감염의 우려 때문에 익히지 않은 과일을 먹으면 안 된다.
콩팥병 환자나 심장병 환자, 만성 신부전증 환자는 바나나, 오렌지, 수박, 키위 등 칼륨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칼륨이 갑자기 혈액 속으로 들어오면 심장마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밖에 고지혈증 환자가 자몽을 먹으면 중성지방 조절 장애라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질환별 주의할 과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질환별 주의할 과일, 잘 알고 먹어야겠네” , “질환별 주의할 과일, 과일 많이 먹는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었구나” , “질환별 주의할 과일, 전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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