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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 “대체공휴일에도 안 쉬는 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3:44
2014년 8월 28일 13시 44분
입력
2014-08-28 13:39
2014년 8월 28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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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
한국인의 평균 근로시간이 세계 2위로 나타나 관심을 끌었다.
OECD에 따르면 지난해 OECD 34개 회원국의 근로시간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2163시간으로 회원국 중 2위로 집계됐다. 멕시코(2237시간)는 6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한국의 근로시간은 2007년까지 8년간 1위를 유지했지만, 2008년 한국이 2246시간으로 줄면서 멕시코(2260시간)에 이어 6년째 2위다.
지난 2004년 7월부터 시행된 주5일 근무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
‘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체공휴일에도 안 쉬는 나라”, “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근로시간이 비교적 적은 국가는 네덜란드와 함께 독일(1388시간), 노르웨이(1408시간), 덴마크(1411시간), 프랑스(1489시간) 등의 순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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