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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호러영화 세트장으로 사용해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2:31
2014년 3월 17일 12시 31분
입력
2014-03-17 12:24
2014년 3월 17일 12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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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알려진 ‘최악의 기숙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에는 한 기숙사 건물 내부 모습 등이 담겨있다. 이 기숙사 내부 바닥에는 시멘트가 그대로 드러나 있고 천장에서는 물이 샌다. 또 벽에는 곰팡이가 가득한 충격적인 모습이다.
마케도니아 스코페에 위치한 이 기숙사는 1200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한 달에 약 8만 원을 내고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학생들이 실상을 고발하기 위해 건물 내부를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기숙사 식당에선 감자, 치킨, 소시지 등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지만 메뉴가 거의 바뀌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악의 기숙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악의 기숙사, 뭐냐 이건”, “최악의 기숙사, 정도가 심하네”, “최악의 기숙사, 싼 건가 비싼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최악의 기숙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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