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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텅이 샌드위치, “야간매점 메뉴로 등극하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9 10:39
2013년 11월 29일 10시 39분
입력
2013-11-29 10:37
2013년 11월 29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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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텅이 샌드위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뭉텅이 샌드위치’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뭉텅이 샌드위치’사진에는 샌드위치 재료인 치즈와 햄이 큰 뭉텅이로 올려져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성의없게 대충 자른 빵과 도저히 한 입으로 먹을 수 없는 크기의 햄, 치즈가 눈길을 끈다.
뭉텅이 샌드위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뭉텅이 샌드위치,초간단 메뉴네" , "뭉텅이 샌드위치, 재료는 신선한 거지?", "뭉텅이 샌드위치, 저거 재미로 만든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뭉텅이 샌드위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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