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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심한 아빠, 할로윈데이 분장에...“이렇게 놀랄 줄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4 21:43
2013년 11월 4일 21시 43분
입력
2013-11-04 21:32
2013년 11월 4일 2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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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심한 아빠, 할로윈데이 분장에...“이렇게 놀랄 줄이야”
‘장난이 심한 아빠’
최근 인터넷과 SNS상에는 ‘장난이 심한 아빠’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흰 털이 무성한 괴물을 보고 놀라 비명을 지르는 여자 아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장난이 심한 아빠가 딸을 놀라게 하려고 분장한 상황이다.
게시자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설인으로 분장한 아빠를 보고 딸이 놀라 울음을 터트렸다고 설명했다.
영상뉴스팀
(장난이 심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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