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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판 아빠 어디가, 윤후-민수 부자를 보는듯...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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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9:54
2013년 8월 16일 19시 54분
입력
2013-08-16 19:38
2013년 8월 16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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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판 아빠 어디가
최근 러시아 극동지방에서 촬영된 ‘여우판 아빠 어디가’ 사진이 한국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의 분위기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12일 스플래시뉴스에는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에 있는 크로노트스키 자연 보호구역에서 한 사진작가가 담은 여우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여우판 아빠 어디가 사진에는 아기 여우 한마리가 앞서가고 있는 큰여우 꼬리를 물어 당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큰 여우는 장난을 치던 아기 여우의 배를 간지럽히는 모습도 있다.
사진은 마치 ‘아빠 어디가’프로그램에서 윤후 민수 부자가 애정표현을 하는것과 닮아있다.
이 사진은 여러 온라인 계시판에서 ‘여우판 아빠 어디가’가 라는 제목으로 퍼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뉴스팀
여우판 아빠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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