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 실제 내 사연인 줄 ‘공감 10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1 10:31
2013년 7월 1일 10시 31분
입력
2013-07-01 10:25
2013년 7월 1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친과 구남친 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은 현재 남자친구와 전 남자친구로부터 밤늦게 받은 문자에 대해 비교한 것이다.
현재 남자친구는 “잘자” 라며 여자친구를 재우는 반면, 구남친은 “자니”라고 물어 전 여자친구를 깨워 공감을 자아냈다.
이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 듣는 순간 내 사연인 줄”,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 빵 터졌다”,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 누구나 공감할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해군, 23일에 하반기 독도 방어 훈련 시행…日 반발 수위 주목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