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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로 차임류, 기발한 방법으로 고백했으나...결과는 참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9 19:46
2013년 6월 19일 19시 46분
입력
2013-06-19 19:45
2013년 6월 19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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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로 차임류
‘빛의 속도로 차임류라는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빛의 속도로 차임류’라는 제목으로 휴대폰 어플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 내역이 담겨 있다. 누군가 짝사랑하던 이성에게 문자로 고백하려 했던 것으로 추정 된다.
먼저 고백자는“내가 ‘그네’로 이행시 해줄게. 운 좀 띄워봐”라고 문자를 보냈다. 상대방이 “그”라고 운을 띄우자 “그대를 사랑해도 되겠습니까?”라고 답했다.
고백자는 이어지는 운으로“네”라는 문자가 오도록 유도한것, 그러나 답변자는 이내 함정임을 알고 바로 “네니요”라고 답해 안타까운 웃음을 자아낸다.
빛의 속도로 차임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센스있는 거절이다”, “고백자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 빛의 속도로 차임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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