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두 얼굴의 체조 선수, 소름끼치는 가슴팍 얼굴

▲ 동영상 = 두 얼굴의 체조 선수, 소름끼치는 가슴팍 얼굴

‘두 얼굴의 체조 선수’

두 얼굴의 체조 선수를 담은 영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두 얼굴의 체조 선수’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두 얼굴의 체조 선수’ 영상은 일본 개그맨 호리구치 다이스케가 안마 연기를 펼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이 남성의 배에 다른 남성의 얼굴이 보인다. 때문에 ‘두 얼굴의 체조선수’란 제목이 붙었다.

‘두 얼굴의 체조 선수’영상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속임을 한 체조 영상이다. 남성의 다리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 가슴 부위에 얼굴이 비춰진 남성의 팔이고 두 사람은 검정색 배경에 맞춰 신체 일부를 검은색 옷으로 감춘 것이다.

마치 한 사람이 고난이도의 안마 기술을 하는 것처럼 보여지는 속임수를 쓴 것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