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문신, 발치수는 뭐하러 새겨?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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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10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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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문신
쓸데없는 문신
쓸데없는 문신이란 제목으로 공개된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쓸데없는 문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쓸데없는 문신’ 사진은 한 젊은 남성이 문신 작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 남성은 자신의 발바닥에 ‘250’ 발 치수를 문신으로 새겨 넣어 눈길을 끌었다.

‘쓸데없는 문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쓸데없는 문신 왜 필요하지”, “쓸데없는 문신이라 들을 만 하다”, “웃겨죽겠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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