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길고양이 승객, 고양이가 승객자리에 떡하니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4 17:07
2013년 1월 4일 17시 07분
입력
2013-01-04 17:02
2013년 1월 4일 1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길고양이 승객
길고양이 승객 사진이 화제다.
지난 3일 한 트위터리안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집에 가는 버스 안, 길고양이 승객, 기사님 정말 멋져요”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버스 좌석에 느긋하게 앉아 여행을 즐기고 있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글쓴이는 “길고양이가 종점에서 탔는데 날씨 춥다고 기사님이 태우고 다니시는 중”이라며 “어디로 가냐는 기사님의 물음에 대답을 하지 않는 도도함을 뽐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좋아서 올린 건데 반응 엄청나네요. 다같이 흐뭇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후기를 올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길고양이 승객 너무 귀엽다”, “추위에 지쳐있는 모습이 사람이랑 똑같네”,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다니 신기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사진출처│해당 트위터 캡쳐(@soo****)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내일 아침 최저 영하8도, 한파특보 가능성도…“습설 피해 주의를”
정동영 “비핵화 강조할수록 목표 멀어져…현실적 해법 찾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