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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 이어 엄다혜도 ‘알몸 말춤’ 춘다…또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3 17:29
2012년 12월 23일 17시 29분
입력
2012-12-23 17:22
2012년 12월 23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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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교수와 여제자2’의 엄다혜. 사진제공 | 대학로 연극지킴이
‘교수와 여제자3’ 라리사의 알몸 말춤에 이어 연극배우 엄다혜도 알몸 말춤을 예고했다.
부산에서 연극 ‘교수와 여제자2’의 여제자로 출연 중인 엄다혜는 최근 극단 측을 통해 “부산 비너스극장에서 24일 크리스마스이브 공연이 끝난 후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고 밝혔다.
앞서 엄다혜는 대선투표율 75%가 넘을 시, 부산 해운대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내 건 바 있다. 이후 21일 엄다혜는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해운대에 갔지만, 기획사 측의 연락으로 춤을 추지 않았다.
엄다혜는 “기획사로부터 서울 공연 출연진도 법적인 문제로 할 수 없이 극장에서 공약을 지켰으니 부산에서도 극장에서 공약을 이행하면 어떻겠느냐는 전화를 받았다. 따라서 할 수 없이 극장에서 알몸 말춤을 추겠다”고 전했다.
또 “18대 대통령 당선자이신 박근혜 님이 약속한 모든 공약을 지켰으면 하는 바람에서 하는 것”이라고 알몸 퍼포먼스의 의도를 알렸다.
한편 지난 20일에는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교수와 여제자3’ 공연을 마친 라리사가 ‘알몸 말춤’ 공약을 이행했다. 하지만 라리사의 알몸 말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을 엇갈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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