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알바 이력서 냈는데 ‘소개팅 앱’ 가입됐다”…개인정보 탈취 빈번
뉴스1
입력
2026-04-24 11:08
2026년 4월 24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5년 온라인피해상담사례집 발간
지난해 중고거래 앱 통한 개인정보 무단 탈취 가장 많아
ⓒ 뉴스1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지원했는데 사기 같아요. 지원 과정에서 문자 인증 번호를 전달했는데 개인정보를 추가로 요구하더라고요. 이후 가입한 적 없는 소개팅 앱 가입 완료 문자를 받았습니다. 개인정보가 도용된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해 중고 거래 앱을 통한 구인·구직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탈취돼 특정 앱에 무단 가입, 금융사기 등에 악용될 여지가 있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방미통위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지난해 온라인피해365센터에 접수된 피해 상담 건 중 주요 피해사례 50건을 선정·정리해 ‘2025년 온라인피해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자는 온라인상 각종 피해에 대해 1:1 도우미 방식으로 심층상담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온라인피해365센터의 주요 상담 내용을 엮은 형태다. 방미통위는 매년 주요 상담 내용을 수록한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총 4181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누적 상담 1만여 건을 달성한 365센터는 대국민 접점 상담센터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특히 지난해 중고 거래 앱을 통한 구인·구직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탈취돼 특정 앱에 무단 가입됐다는 사례가 많이 접수됐다.
이성적 호감을 가장해 접근한 후 금전적 이득을 위한 금융사기(로맨스스캠) 등에 악용될 우려가 있어 무단 가입된 앱의 조속한 탈퇴가 요구된다.
사례집에는 △재화 및 서비스 △통신 △콘텐츠 △권리침해 △사이버금융범죄 △불법유해 콘텐츠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폭력 등 8가지 분야에 대해 실제 피해 사례와 예방 수칙, 대처방안 등이 담겼다.
사례집에 따르면 A 씨는 아르바이트 지원 때 제출한 개인정보가 유출돼 피해를 입었다. 지원 업체에서 개인정보와 문자 인증 번호 전달을 요구했고, 이후 소개팅 앱에 가입됐다는 문자를 받았다.
이에 센터는 A 씨에 탈취된 개인정보가 로맨스스캠 등에 악용될 우려가 있으니 해당 소개팅 앱 가입완료 문자 내 탈퇴하기 URL을 통해 즉시 탈퇴하라고 안내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최근 온라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피해 유형도 다양화·지능화되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이번 사례집을 통해 실제 피해 사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센터에 접수된 피해상담 건수는 4181건이다. 피해유형별로는 ‘재화 및 서비스’ 관련 피해가 1723건(41.2%)으로 가장 많았다.
주요 빈발 사례는 △소비자 간 거래(C2C) 재화·서비스 미공급 등 계약 불이행(1109건), △사칭·피싱사이트 등을 통한 사이버 사기(750건) 등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4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5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트럼프 장남, 정용진 부인 콘서트장에…‘빨간 모자’ 사인도
9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10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4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5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트럼프 장남, 정용진 부인 콘서트장에…‘빨간 모자’ 사인도
9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10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호위함-전투기 타고오는 사무라이, K방산 위협
이태원 참사 구조활동 뒤 우울증…30대 상인 숨진채 발견
“美 국무부, ‘이 질문’ 답변 제대로 못한 신청자, 비자 안 준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