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수 “UAE RightJet 전략 파트너십, 韓 칠보 예술 가치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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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칠보 브랜드 클로이수(CLOISOO, 대표 김홍범)가 아랍에미리트(UAE) 프리미엄 항공 네트워크 기업 라이트젯(RightJet)과 전략 파트너십을 맺고 중동의 VIP 고객들에게 한국 칠보 예술의 가치를 선보인다.

협약 이후 클로이수의 주요 작품은 두바이의 상징과도 같은 호화 호텔 ‘버즈 알 아랍(Burj Al Arab)’, 아부다비의 궁전형 호텔 ‘에미레이트 팰리스 만다린 오리엔탈(Emirates Palace Mandarin Oriental, Abu Dhabi)’의 프라이빗 라운지 공간에 전시된다. 클로이수는 초고액 자산가(UHNW)와 세계 각국의 정상급 인사들이 머무는 이들 공간에서 진출한 것을 작품의 예술성, 브랜드의 철학을 검증받은 성과로 소개했다.

라이트젯과 함께 한국 칠보 예술을 소개하는 김홍범 클로이수 대표 / 출처=클로이수
라이트젯과 함께 한국 칠보 예술을 소개하는 김홍범 클로이수 대표 / 출처=클로이수

이어 양사는 ▲프라이빗 작품 관람 프로그램 ▲맞춤형 작품 제안 ▲리미티드 컬렉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아랍에미리트 VIP 고객 대상 초청 전시회와 트렁크쇼(최고급 소비자를 위한 소규모 쇼) 개최, 공동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마케팅을 추진한다.

클로이수는 1968년 한국 전통 칠보 기법을 계승한 김익선 작가와 이수경 명인의 예술 세계에서 테어났다. 색에 대한 가치와 신념, 철학과 기술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에도 설명 가능한 서사를 지닌 칠보 작품 세계를 만들었다.

미국 전 대통령 조 바이든(Joe Biden),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Xi Jinping)의 영부인 펑리위안(Peng Liyuan), 중국 전 국무원 총리 리커창(Li Keqiang), 독일 전 대통령 요아힘 가우크(Joachim Gauck), 네덜란드 국왕 빌럼 알렉산더르(Willem-Alexander),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살만 빈 압둘아지즈(Salman bin Abdulaziz Al Saud) 등 세계 주요 인사들이 클로이수의 작품을 소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로이수가 라이트젯과 함께 꾸민 럭셔리 라운지 / 출처=클로이수
클로이수가 라이트젯과 함께 꾸민 럭셔리 라운지 / 출처=클로이수

라이트젯은 2020년 두바이에서 문을 연 프리미엄 항공 네트워크 기업이다. 40년 이상의 경험을 토대로 ‘One Brand, Every Solution’이라는 철학 아래 소비자 맞춤형 항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연장선상에서 2024년에는 VIP 소비자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프라이빗 네트워킹 공간인 ‘럭셔리 라운지’를 버즈 알 아랍과 에미레이트 팰리스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운영 중이다.

마크 하드먼(Mark Hardman) 라이트젯 대표는 “럭셔리 라운지는 고객이 기대하는 경험을 정의하고, 세심한 디테일과 세련미를 반영해 꾸몄다. 클로이수의 장인 작품은 개인화 항공 서비스의 독점성에 자연스레 어울리는 품격을 갖췄다. 럭셔리 라운지의 철학을 아름답게 보완하며 예술적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이트젯과 함께 꾸민 럭셔리 라운지를 소개하는 김홍범 클로이수 대표 / 출처=클로이수
라이트젯과 함께 꾸민 럭셔리 라운지를 소개하는 김홍범 클로이수 대표 / 출처=클로이수

김홍범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토대로 개인화 항공 서비스에 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명품 경험을 세계 VIP 고객들에게 전달하겠다.”며 “협력의 무대인 중동을 시작으로 세계 주요 시장에 클로이수의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IT동아 차주경 기자(racingca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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