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T GAMES, 보물섬으로 유명한 ‘로보다치’ 게임 개발 착수

  • 동아닷컴
  • 입력 2026년 2월 19일 11시 27분


국내에서 ‘보물섬’으로 유명한 일본의 유명 IP(지식 재산)인 ‘로보다치’가 게임으로 제작된다.

고전 명작 게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전문 레트로 게임 개발사 CRT GAMES(대표 임성길)는 지난 2월 8일에 일본 도쿄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린 ‘원더 페스티벌 2026 윈터’에서, 올해 내에 ‘로보다치’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로보다치’ 측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로보다치가 새로운 무대 ‘게임’으로 돌아옵니다. 아직 모든 것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팬 여러분이 기억하는 ‘로보다치다움’과 게임만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을 담은 프로젝트가 이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행사장에서 CRT GAMES가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이번에 출시되는 신작 게임은 2D의 귀여운 그래픽을 베이스로 PC 스팀, 닌텐도 스위치,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게임기로 출시가 될 예정이다.

아직 ‘로보다치’ 신작 게임의 장르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CRT GAMES가 기존에 ‘SNOW BROS. SPECIAL’, ‘PSYCHIC 5: ETERNAL’, ‘Hashire HEBEREKE: EX’ 등 다양한 복각 및 리메이크 타이틀을 높은 퀄리티로 서비스해온 만큼 새로운 ‘로보다치’ 게임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로보다치 (제공 = CRT GAMES)
로보다치 (제공 = CRT GAMES)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학동 기자 igelau@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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