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기업 Hanah One, 한국 자회사 설립하고 혈당케어 브랜드 ‘오드’ 론칭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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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아원인코퍼레이티드(Hanah One Inc.)
북미 캘리포니아 소재의 글로벌 웰니스 기업 ‘Hanah One Inc.’가 한국 자회사를 설립하고, 프리미엄 혈당 케어 브랜드 ‘오드(ODD, Original Design Decoded)’를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오드(ODD)는 ‘인간 본연의 디자인으로 돌아가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급 글로벌 원료와 과학적 설계를 결합한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이번 한국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첫 번째 라인업은 미국 현지에서 인기를 끈 ‘오드 M-01’이다.
업체측에 따르면 ‘오드 M-01’은 최근 미국에서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열풍과 함께, 체계적인 혈당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주목받은 제품이다. 틱톡 등 북미 SNS상에서 바이럴 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으며, 섭취 편의성을 높인 액상과 정제(2정)의 이중제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오드 브랜드의 북미 본사인 한아원인코퍼레이티드(Hanah One Inc.)는 아시아 웰니스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로 H&B(헬스앤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을 선정, 본사가 직접 자회사를 설립해 진출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혈당 상승 억제를 넘어선 ‘5단계 혈당 관리 메커니즘’이다. 오드 연구팀은 “정제된 당이 체내에 흡수되고 대사되는 전 과정을 정밀 분석해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 메커니즘은 △흡수(Delphinol®) △분해(Reducose®) △장 환경(GOFOS™) △대사(Orafti® GR) △산화 스트레스 관리(Lalmin® C2000) 등 5단계로 구분되며, 각 단계별로 최적화된 프리미엄 원료가 작용하도록 배합됐다고 한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델피놀(Delphinol®)은 식후 포도당 대사와 인슐린 반응을 완만하게 돕는 역할을 하며, 특허 원료인 리듀코스(Reducose®)는 탄수화물의 포도당 전환 속도를 늦춰 식후 혈당 스파이크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외에도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는 고포스(GOFOS™), GLP-1 증가 효과가 있는 오라프티 GR(Orafti® GR), 에너지 대사를 돕는 유기태 크롬 랄민 C2000(Lalmin® C2000) 등 약 30여 건의 임상 데이터를 보유한 검증된 원료들이 시너지를 낸다고 강조했다.
오드 홍보팀 관계자는 “오드 M-01은 단순한 보조제를 넘어 현대인의 무너진 대사 리듬을 바로잡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며, “미국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과학적 포뮬러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오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약국 및 전문가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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