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스페이스X 달·화성 탐사우주선 ‘스타십’ 오늘 첫 시험발사 예정
뉴스1
업데이트
2023-04-17 13:46
2023년 4월 17일 13시 46분
입력
2023-04-17 13:43
2023년 4월 17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화성 탐사용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이 17일(현지시간) 첫 지구궤도 시험 비행에 나선다. 달과 화성뿐만 아니라 향후 심우주 탐사에도 활용될 수 있어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스페이스X는 미 중부시간 기준 오전 8시(한국 시간 17일 오후 10시) 미국 텍사스 보카 치카 해변의 우주발사시설 ‘스타베이스’에서 스타십을 시험 발사한다.
스페이스X는 로켓 발사 45분 전부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를 시작하며 시험발사 시간대는 총 150분으로 설정됐다.
다만 당일 기상 악화 등 문제로 발사가 불발될 경우 스페이스X는 이번 주 내내 시험발사를 계속 시도할 예정이다.
스타십은 머스크가 달과 화성에 사람과 화물을 보낼 목적으로 설계한 우주선이다. 머스크는 화성에 100만명 이상이 사는 식민지를 이번 세기 안에 건설하겠다는 ‘화성 개척’이 목표라고 선언한 바 있다.
또 스타십은 향후 심우주 탐사에도 활용될 수도 있다. 스페이스X는 스타십이 “승무원과 화물을 지구 궤도로 운반하고 인류의 달 복귀를 돕고 화성과 그 너머로 여행하도록 설계된 완전히 재사용할 수 있는 운송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역대 가장 강력한 우주선’이라 불리는 스타십은 ‘슈퍼헤비’라 불리는 2단 로켓 시스템과 우주선인 스타십으로 이뤄져 있다. 스타십의 높이는 약 120m로, 발사대 높이를 포함하면 자유의 여신상보다 더 크다.
슈퍼헤비는 스페이스X가 개발한 33개의 랩터 엔진으로 약 7590톤의 추력을 낸다. 이는 미 항곡우주국(NASA)의 아폴로 우주선을 발사했던 새턴V 추력의 두 배가 넘는다.
2단부 스타십은 80~120명의 사람과 화물을 실을 수 있다. 그동안 유인우주선은 4~6명 정도가 한계였는데 이보다 수십배는 더 많이 실을 수 있는 것이다. 스타십과 슈퍼헤비는 각각 완전히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스타십은 약 90분간 시험비행한다. 슈퍼헤비로 2분52초간 지상에서 이륙한 뒤 스타십은 슈퍼헤비와 분리돼 자체 엔진으로 궤도에 오른 뒤 하와이 카우아이섬 인근 태평양으로 낙하할 예정이다.
머스크는 트위터에 “우리는 이번 발사에 매우 신중하게 보고 있기 때문에 시험 비행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며 “기대치를 낮게 설정하고 싶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를 추진 중인 나사 역시 화성 유인 탐사에 쓰일 지속 가능한 전초기지를 10년 안에 달 표면에 건립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도수치료·무릎주사 빠진 대신 보험료 ‘뚝’… 5세대 실손 내달 출시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도수치료·무릎주사 빠진 대신 보험료 ‘뚝’… 5세대 실손 내달 출시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전닉스’ 신고가 경신에…계약학과 합격선 역대 최고
직장인 3명중 1명 “노동절 유급휴무 보장 못 받아”
“자녀 훈육 문제로 다투다”…남편에 흉기 휘두른 40대 아내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