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부족한 단백질 하루 한 포, 간편하게 챙기자

일양약품 일양 바로프로틴큐

50세 이후부터는 근육이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져 근력 강화에 신경 써야 한다. 근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운동과 함께 근육의 재료인 단백질을 풍부하게 섭취해야 한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중 절반은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나이가 들면 따로 보충해야 한다. 단백질은 동물성과 식물성으로 나뉘는데 두 가지를 균형 있게 섭취하면 체내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단백질은 매끼 꾸준히 먹는 것이 좋은데 이는 우리 몸에서 사용하고 남은 단백질은 저장되지 않고 분해 후 배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하루 세끼 식사만으로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하기가 어렵다.

일양약품의 ‘일양 바로프로틴큐’는 중장년층에 필요한 단백질 공급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일양 바로프로틴큐’ 한 포에는 20g의 고함량 동·식물성 단백질이 균형있게 들어 있어 나이 들어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한 포만으로 단백질 1일 섭취권장량의 167%를 충족할 수 있으며, 35g 한 포에는 초유 단백을 포함하는 고함량 단백질 20g과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B6,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6가지 핵심 기능성 원료가 들어 있어 중장년층에 부족하기 쉬운 각종 영양소를 채워준다. 이밖에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 발린, 이소류신도 함유했다.

‘일양 바로프로틴큐’는 밀크맛으로 물이나 두유, 우유에 타서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으며, 스틱 포 형태로 포장돼 휴대가 간편하다. 속 편한 맞춤 영양으로 설계된 ‘일양 바로프로틴큐’는 평소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사람, 단백질 섭취를 위한 고기, 계란 등의 소화가 부담스러운 사람, 바쁜 아침 영양공급이 필요한 온 가족에게 적극 권한다.

일양약품은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300세트 한정으로 ‘일양 바로프로틴큐’ 4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16중 기능성의 고단백 건강기능식품 ‘일양 바로프로틴큐’로 근육 채워 활기찬 중년을 준비하자.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