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브이알 (CLASSVR),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실감교육체험학교 XR 교육’ 진행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18 09:51수정 2021-06-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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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브이알코리아(CLASSVR KOREA)는 2021년 실감교육체험학교의 첫 교육과정을 지난 9일 인천 왕길초등학교에서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체험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 하에 5개 사(社)로 구성된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컨소시엄(총괄책임 김기윤 교수)이 운영한다.

2021년 실감교육체험학교는 전국 35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총 62종의 진로 체험과 교과연계 프로그램을 XR(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아우르는 혼합현실 기술)로 제공하는 실감교육 체험 프로그램이다.

현실에서 겪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상황을 학생들이 XR로 체험함으로써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과 관련 인재 양성 목적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선정한 35개 학교에는 이동형 VR트럭과 오큘러스퀘스트 및 16명 이상의 강사진과 체험 매니저가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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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정은 총 3차시로 1차시 배우기&생각하기 시간에는 4차산업혁명에 따른 변화를 알고 변화하는 우리 삶에 대한 생각을 넓히고, 2차시 경험하기 시간에는 45종의 미래 진로 체험 VR교육 콘텐츠와 17종의 교과연계 VR, AR 교육 콘텐츠로 총 62종의 XR 실감교육 콘텐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3차시 창작하기 & 연결하기에는 배우고 체험한 내용을 통해 현재 우리 삶과 미래에 대한 이해를 길러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클래스브이알코리아 조수형 대표는 “코로나19로 기존 온라인 교육에 재미와 몰입 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XR 실감교육은 앞으로 미래 교육의 핵심이다”라면서 “이러한 기술을 접해본 학생들은 미래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의 첨단 산업을 이끌 주역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실감교육체험학교 운영사는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 ㈜클래스브이알코리아, ㈜브이리스브이알, (사)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셀콘 5곳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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